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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대 엊 그제 연두빛이었던 잎들이. 더 푸른 빛으로 짙어지고 이젠 4월도 간다. 옷 매무새 여미었다가 느슨하게 풀어도 될 만큼 때가 되니 붙 잡지 않아도 될 거같아, 바람은 점점 강도를 늦추고 아직 떠나지 못한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긴 하지만, 밀어 내지는 말아 줘 머지않아 기승을 부리는 더위가 장악을 할테니, 그때 가서 나를 그리워 말고 잡아 둘 걸 그랬다고 미련은 떨쳐두고 있을 때 잘해 주길 부탁해, 꽃들도 다양하게 제 각기 피고 지고 철쭉도 당연히 제 차례라고 벙긋 벙긋 웃고 있잔아 조금 있으면 장미도 환하게 비춰 줄 텐데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빨간 설레임으로 피어서 그때 많은 얘기 나누어 보자 잘 가라 4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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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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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솔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맞아요 린두님
우리는 그저 세월 가는 것 바라보면서좋은시간되세요
이쁜 것들 보면서
시나 읊어보는 것이 낙이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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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4.23 소솔대
즐거운 날 되십시오. -
작성자松山 차원대 작성시간 26.04.23 잘 가라
4월아!
아름다운 봄날이여!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