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연가-

작성자靜岸 황아라|작성시간26.05.16|조회수207 목록 댓글 27



젊은 날의 연가-/黃雅羅 흘러간 세월은 말이 없어도 밀려간 젊은 날 싱그럽고 아름답던 추억만은 우리 기억하고 있지요- 강물에 머문 달빛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밤을 지새우던 그 밤도 갈대숲길을 걸으며 사랑을 약속하던 그날의 행복도 우린 잊지 않지요- 세월에 떠밀려 무심히 가버린 젊은 날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움으로 다시 살아와 울컥 콧등을 시큰 거리게 해도 우리 마음 아파하거나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청춘이지만 우리만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숨결이 아직 가슴 한켠에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머물러 있으니까요- /靜岸

 

                                               배경은 핑크하트님 작품입니다

                                                핑크하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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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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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5.17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靜岸 황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new 행복한 새들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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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6.05.17 new 아름다운 글 함께합니다
    시인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 답댓글 작성자靜岸 황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new 松山 차원대님 다녀가셨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휴일 되기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09:15 new
    청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소서
    황아라 시인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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