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술잔 ~

작성자R.M.Tist|작성시간26.05.25|조회수114 목록 댓글 8

 

~ 빈 술잔 ~

 

 

하늘은 높고 세상은 넓은데

내 마음 갈곳없어 어데로 가는가

흰구름도 흐르고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도

내 마음같아 어데로 가는지

난들 아는가

너는 아는가

세월따라 가다보면

알게 되겠지

.

.

`~ 살아서도 죽어서도 청산에 살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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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R.M.Ti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new
    앞 뒤 없이 써 내린글
    칭찬하시니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
    고맙다구요
  • 작성자노을풍경 | 작성시간 26.05.25 new 오늘 하루도 서서히 노을이 내리고 있습니다
    빈 술잔의 담긴 왠지 모를 허허로움이 보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R.M.Tist님 빈 술잔이 아닌 늘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가시는 멋진 나날들이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R.M.Ti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34 new 아름다운 이야기는 노래도되지요
    그 노래는 또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고있지요
    그러하듯
    인생에 즐거움보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은 잘 잊혀지지 않지요
    그런데 그시절이 행복함을 던저주는건 왜 일까요
    그런것이 참 삶인가 싶은가 의문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노을님
  • 작성자향기이성지 | 작성시간 07:15 new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고하였어요.
    비 온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R.M.Ti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40 new 동네 한바퀴 휙 돌아 컴앞에 앉아있으나
    비소식은 아직이군요
    늦은 시간에 내릴려나 가다려봅니다
    시원스래 내려주는 힘찬빗줄기는 이사람의 가슴을 뻥
    어릴때 동료들과 어깨동무에 빗즐기의 리듬을 타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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