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전에

작성자몽파|작성시간26.06.10|조회수85 목록 댓글 4

청주 명암악수터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면

상처쯤은 다 끝나고

늙은 소나무 껍질의 골 깊은 침묵

내 사랑이 있을거에요

찔레나무 숲속 어디엔가

무수한 돌맹이로 성채를 만들고

내 사랑을을 올려놓으니

빨강 능금빛이었어요

후루루륵 찔레꽃이파리가 떨어지자

웬일인가요?

그 사람은 순간 눈물로 변했어요

 

다섯해전에

소천하신 어머니 고향 보은 회인 선산에 모시고

자주 찾아뵈려

서울에서 청주로 이사 오면서

내 사랑은 그리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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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터프가이 | 작성시간 26.06.10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1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마리아마리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작성자몽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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