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기(2) /노을풍경(김순자) 맑았던 하늘에 갑자기 진한 먹구름 내려앉더니 우당탕탕 요란한 전주곡으로 금방 굵은 빗줄기를 쏟아 낸다 길을 걷다 높이 솟은 빌딩 아래 이젠 몸 피할 처마도 없고 여름 손님맞이할 우산도 준비 못 했는데 쏟아져 내린 굵은 장대비 한바탕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며 시원하게 뿌려 주는 소나기 이왕 내리던 비 조금 더 내렸으면 했지만 갑자기 내린 소나기는 금방 훌쩍 아쉬움만 남긴 님의 뒷 모습 같기도 한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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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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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크하트 작성시간 26.06.15 안녕 하세요..노을풍경시인님
오늘도 소중히 담아 주신 귀한 글..
소나기 감사히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5 드립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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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핑크하트님 벌써 햇살이 더웁게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
더운 날에 한바탕 내려 주는 소나기
너무 시원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하트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를 드리면서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신 밤이 되십시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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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천(김삼호) 작성시간 26.06.16 요즈음 비가 부족하지요. 광주 지방은 비 예고는 있는데, 그냥 지나가버리고...
좀 더 내렸으면 하는 소나기!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송천님 오늘도 좋은 아침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름엔 가끔 내려주는 소낙비의
잠시 행복한 숨을 쉬어 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은 아침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여름의 날들이 되십시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