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영사 윤기명
서예를 하다가 만난 여인
늘 묵묵히 열심으로 배우면서
남다른 향기가 나는 모습
수개월이 지나면서
남다른 정이 들었지요
장미는 아니지만
예쁜 찔래꽃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문인화 강좌가 없어지는 날
가정을 위하여
여러명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친절은 좋와 한다는
오해를 남긴다고
그간에 오가던 정에 대못을 박았으니
순간 내가 무슨짓을 하지 하면서
호기심이 가득했던
다소곳한 미소의 주인공에게
아주 아주 깊은
상처를 남겼지요
친절은 일종에 관심입니다
라고 정정을 하고 싶군요
충격적인 말에 고개를 숙인
그 여인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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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그림자 신사 윤 기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사람들이 모이면
특이하게 마음이 가는 분이
나타납니다
상대가 이성이면
여간 조심하지요
두가정이 회오리 열정에
들어가면 큰일 입니다
그래도 즐거움을 준
그분에게는 감사를 드립니다
글정이 좋은 세상은
살만 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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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린 박미리 작성시간 26.06.21
마음은 그게 아닌데
진짜 거짓말을~
딱히 정의할 수 없는 마음
또는 그 마음의 표현
표현은 그러셔도
다 아실 겁니다 그 뜻을요^^
잘 읽고 갑니다
휴일 편히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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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림자 신사 윤 기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가끔 열병이 생기니
이런 모습이 본심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성이 본성을
지배하고 아무일 없는듯
조용하게 사는게
대다수 사람들이 가는 길
멋진 행복은 속 마음에 담고
더 멋진 세상을 재미게
살아 가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