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늪에 빠져

작성자노준원(전주)|작성시간26.06.17|조회수75 목록 댓글 1

◈ 배신의 늪에 빠져 / 노준원◈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밥 먹 듯하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얄팍함과 간사함으로 포장된 얼굴로 달콤한 말들만 뱉어내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도 망각한 채 사리에 맞지도 않는 말들로 자신의 약점을 포장하고 살아간다. 진실은 이미 오래전에 강물에 떠내려 보내버린 지 오래되고 남은 것은 가면 속에 위선만 걸치고 보란 듯이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얼굴 마주치는 것이 역겹고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구역질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여정에서 상처와 아픔은 모두 내 몫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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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좋은게 좋아. | 작성시간 26.06.18
    올려주신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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