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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바다가 그립다
고향 바다가 보고 싶다
박꽃처럼 하얀 옥포만 파도가
마산가는 뱃고동 소리에 놀라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속옷 마저 훌렁 벗은 채로
미역 따며 파도타기 하던 곳
배고픈 그시절 보릿고개 동무와
추억 속에 기억을 더듬어 보고 싶구나.
몸이 아프고 마음이 힘들어지면
생각나는 어머니 품속 같은 고향
아무도 찾지 못한 나만의 작은 돌 섬
모두를 버리고 꿈속에 불로초를 찾고 싶다.
막연히 그리워지는 동무들
생각할수록 그리움에 가슴 찡해지고
갈매기 노래하고 파도가 사랑 나누는
아름다운 내 고향 바다가 그리워지는구나.
좋은 시간 보내시고 귀성길 귀향길
안전 운행으로 잘 다녀오십시오,
올해는 뜻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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