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가 깊어지면
여명/김진호 시인
고뇌가 깊어지면
산산이 조각난 마음보다
찢기고 찢긴 육신보다
아픈 상처는 너무나 크다네
허물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겠는가
겸손은 미덕이라 했는데
배려는 했는가.
반목은 왜 있는가
이 사람아
실천과 행동은 옳았는가
길고 험한 길이 멀다 했는가
그렇다고
수렁에 빠져버릴 것인가
이 사람아
희망과 절망
선택
인내는 했는가
숲은 왜 있는지 아는가
가꾸어 보게나
만인이 행복할 것이네
그곳엔
우리 모두 함께 할
어제나 푸른
아름다운 숲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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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솔이 작성시간 17.12.21 다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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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헌 조미경 작성시간 17.12.21 다솔이님 반갑습니다
자주 창작방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행복의 시간 되세요 -
작성자이헌 조미경 작성시간 17.12.21 고뇌를 통해서
성숙해지고
깊어 가는 세월 속에서
여유로움도 함께 하세요 -
작성자김문수 작성시간 17.12.21 여명 김진호 시인님
고운 영상과 그리고 음악을
통하여 시 한 편에 매달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시가 순수해서
감탄이 오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어속에
우리의 고뇌를 노래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성숙한 고뇌를 앓는다지요
시인님 누구든지
고뇌는 다 있지요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고뇌
그 고뇌를 벗어 날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좋지요
이 시에서 보여주는
고뇌의 의미
독자들에게는 큰 깨달음이
되겠지요 깊고 깊은
깨달음속에서 고뇌에 대한
시를 다시 한번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좋은 시속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생각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시인님 -
작성자Rain 작성시간 17.12.21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률에..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봅니다..
오후의 햇살이 따스한 창가에서..
감사히 머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