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가 깊어지면

작성자黎明/김진호|작성시간17.12.21|조회수142 목록 댓글 5


뇌가 깊어지면

                                            여명/김진호 시인

고뇌가 깊어지면

산산이 조각난 마음보다

찢기고 찢긴 육신보다

아픈 상처는 너무나 크다네


허물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겠는가


겸손은 미덕이라 했는데

배려는 했는가.

반목은 왜 있는가


이 사람아

실천과 행동은 옳았는가

길고 험한 길이 멀다 했는가

그렇다고

수렁에 빠져버릴 것인가


이 사람아

희망과 절망

선택

인내는 했는가


숲은 왜 있는지 아는가

가꾸어 보게나

만인이 행복할 것이네


그곳엔

우리 모두 함께 할

어제나 푸른

아름다운 숲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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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솔이 | 작성시간 17.12.21 다녀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헌 조미경 | 작성시간 17.12.21 다솔이님 반갑습니다
    자주 창작방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행복의 시간 되세요
  • 작성자이헌 조미경 | 작성시간 17.12.21 고뇌를 통해서
    성숙해지고
    깊어 가는 세월 속에서
    여유로움도 함께 하세요
  • 작성자김문수 | 작성시간 17.12.21 여명 김진호 시인님
    고운 영상과 그리고 음악을
    통하여 시 한 편에 매달려 봅니다
    이렇게 좋은 시가 순수해서
    감탄이 오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어속에
    우리의 고뇌를 노래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성숙한 고뇌를 앓는다지요
    시인님 누구든지
    고뇌는 다 있지요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고뇌
    그 고뇌를 벗어 날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좋지요
    이 시에서 보여주는
    고뇌의 의미
    독자들에게는 큰 깨달음이
    되겠지요 깊고 깊은
    깨달음속에서 고뇌에 대한
    시를 다시 한번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좋은 시속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생각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시인님
  • 작성자Rain | 작성시간 17.12.21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률에..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봅니다..
    오후의 햇살이 따스한 창가에서..
    감사히 머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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