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성에 젖어

작성자엉컹퀴|작성시간18.07.06|조회수96 목록 댓글 6
편한 것에 타성에 젖어
자꾸 찾게 되는 우리의 버릇됨에
빠져버리고 살아가는 아를 느끼면서

작년만 해도 그렇게 안경을
즐겨 끼진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안경없이는
책을 읽으려 해도 잘 보이질
않으니 어쩜 좋우리

조금 잘 보이질 않는다고
쉽게 쉽게 안경을 사용한 습관이
영 눈을 망가뜨렸나 보다.
시력을 재면 나쁘게 나오질 않는데...

사람들은 편하고 좋은 것에
길들여져 쉬운것을 찾게 되니
조금 신경 써 볼려고 했으면
안보이지 않았을까.

지금부터라도 책을 안경 안쓰고
읽어볼까?
그러면 눈이 돌아 오려나?
나이 앞에 빗겨 갈 수 없는 현실앞에
숙연해 질수 밖에 없는 삶의 여정인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엉컹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6 작년까지만 해도 안경 안껴도 신문보고 했는데 영어공부 하면서 끼고 했더니
    요즘은 안경 안끼면 책에 굴이 안보이니...
  • 작성자김문수 | 작성시간 18.07.06
    찾아 주시어서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늙어가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안경을 쓰는 편리함
    사람들은 안경의 편리함을
    통하여 안경을 쓰지요
    저도 안경을 쓴지가 오래 되었지요

    <지금부터라도 책을 안경 안 쓰고/읽어볼까?/
    그러면 눈이 돌아오려나?/나이 앞에 빗겨갈 수 없는 현실앞에/
    숙연해질 수 밖에 없는 삶의 여정인걸/>

    글쎄요. 안경을 쓰지 않고
    책을 본다면 한번 잃은 시력을
    되 찾기에는 쉬운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깊은 사연 한 마디
    언제나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엉컹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6 작가님! 반갑습니다.
    병원에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공감하고 살아갑니다.
    모두 나이가 들수록 병원과
    가깝게 지내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수 없는 현상인가 봅니다.
    2년전에 MRA 검사에서 뇌동맥류가 있다해서 추적 해보자고 해 2년이 되어
    다시 검사 했걸랑요.
    의사 샘이 조영촬영해보자고 해 했더니
    크기는 작은데 모양이 안좋다고 시술하자고 해 시술 하려고 예약하고 왔습니다.
    늦게 도전한 영어공부 하랴 병원왔다 갔다 바쁘네요.
    영작하는 걸 알려고 도전하지만 너무 기초가 모자라서 어렵네요.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훨 나을거라는 위안으로 버텨봅니다.
    몰라도 도전하는 것엔 즐거움이 따르데요
  • 작성자마리아마리 | 작성시간 18.07.07 엉컹퀴님 ! 고맙습니다

    치료를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엉컹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9 마리아님!
    사람은 모두들 시련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봐요.
    먹는게 건강이란 생각이 드는데
    조심하면서 살아야 겠죠.
    마리아님도 건강 챙기며
    살아야 될 것 같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