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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전화 한다면

작성자논길 구영송|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4.05.1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안녕하시죠?
    밝은 금요일입니다
    동트는 아침님께서 행운이 깃든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5.17 기호 식품 1호인 커피는 사교 휴식 에 필요하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요즘 커피를 안마셔요
    의사가 목이 불편해지는것이 커피라고 해서
    카페에 가면 다른 음료...ㅎㅎ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5.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그림이 나같이 엉성한 품이네요..ㅎㅎ
  • 작성자 사랑천사 작성시간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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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사랑천사를 만난 날은
    분명 다른 기쁜일도 생기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한려수 작성시간24.05.17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셨습니까
    늘 즐겁고
    늘 건강하고
    늘 기쁨이 가득한
    나날 되시고
    행운과 평안이
    함께 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고
    기쁜일 늘 있으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하늘과 호수, 작성시간24.05.17 보고 싶고 전하고 싶으심 말씀
    지금 라시길예
    저 처럼 때 늦은 후회 내일은 늦으리 입당
    남은 저녁시간 보람 채우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더~~~ 엄지 척 입당!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고맙습니다
    위로와 격려 두손으로 받습니다
    좋은 글로 마음 토닥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은 정연화 작성시간24.05.17 전화 한통에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누군가에게
    진심 담은 전화가 힘이 되기도 하지요
    너무 고운 글과 잔잔한 음악과 이미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밤 아늑한 밤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여은 정연화 시인님 ... 늦은 시간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오월의 짙은 향기 만큼 기온도 올라갔네요
    이제 초여름이 시작하나요?
    더 더워지기전 오월의 푸르름과 이야기하며
    즐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노을풍경 작성시간24.05.18 늘 그런날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점점 무디어져 가는 마음은
    안부를 묻는 것 조차도 점점 시들해져 감을 느끼며 내 안에 나를 가두며
    그렇게 살아가는 날이 점점 많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논길님에 마음 따뜻해져 오는 고운 글밭에
    행복한 마음의 여유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더워져 가는 주말 입니다
    오늘도 더욱 즐겁고 행복하신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노을풍경님 .... 안녕하셧죠?
    며칠 풍경좋은곳으로 나들이 하셨나요.
    어느날 문득 전화번호부를 정리하다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는 벗들과 나를 아껴주며 위로를 삼태기로 퍼주던
    사람들이 생각나서요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닌데...하면서 게으름이 덕지 붙어서요

    노을풍경시인님처럼 맑은 마음을 잊어버린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나이값 커지는 만큼 다시 목소리 듣고 싶어지는 사람들이......생각납니다
    행복하고 기쁨 많은 시간되시고.. 안녕..
  • 작성자 이 가은 작성시간24.05.18 나이가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어느날 문득 잊고
    지내던 친구한테서
    톡이왔는데ᆢ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군요
    이것또한 나이탓일까요?
    시인님의 글을 읽고
    내가 너무 무심하게
    살아왔나 싶기도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이가은님? 안녕하세요
    첨뵙는 분. 같아서요 제기억력이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다녀가시며 남겨준댓글 고맙습니다
    그렀죠. 사느라 잊혀졌던 주위 감사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온것이 미안하더군요
    가은님은 웃음짓는 오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 작성자 송천(김삼호) 작성시간24.05.19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화창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송천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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