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4.07.20|조회수64 목록 댓글 4
 
 징검다리 / 정연복

손을 수없이
뻗고 또 뻗어보아도

만져질 수 없는
먼 당신.

하늘의 별이
지상에서 멀 듯이

지금 내게서
아득히 멀리 있는 당신.

하지만 나
슬피 울지 않으리

당신 있는 데까지
그리움의 징검다리 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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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과나 | 작성시간 24.07.20 얼마나 사랑했음 그리움 징검다리 놓고
    기다리시는 지요 고운 시 머물다 감니다
    늘 행복 빕니다
  • 작성자沃溝서길순 | 작성시간 24.07.20 징검다리 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4.07.20 그리움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고개 들어 하늘을 보게합니다.
    하나씩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4.07.20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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