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집

작성자골벵이|작성시간24.07.26|조회수88 목록 댓글 7
망집


장희한


머물면 지겹고
가고 나면 그리운 것은 무슨 얄미운 맘일까
해마다 오는 세월은 쌓여만 가고
늙은이 지내기가 심히 괴롭구나


봄 되어 꽃구경 간다 해도
봄 되면 차일피일 미루다가
가을 되니 몸부터 움츠러드네
오늘도 서산에 해지니 어둠이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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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4.07.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엔젤 아그네스 | 작성시간 24.07.26 그럼에도 힘을 냅시다요..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沃溝서길순 | 작성시간 24.07.26 망집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리아마리 | 작성시간 24.07.26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별과나 | 작성시간 24.07.27 망짐에 잠시 머물다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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