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세이
4월의 햇살은 이제 많이 성숙해 졌어요
어린 봄이 아니라 이제는 익숙한
봄의 얼굴이죠
우리가 이렇게 하루하루씩
지나 보내고있는 사이
어느새4월도 끝자락으로가고있네요
꽃들은 져가고 초록은 짙어지고
화사한 봄꽃에 들떴던
우리의 마음도 살짝 차분해졌어요
4월을 잘살아가는우리에게 고맙다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들 모두 같은 마음이라면
우린 너도나도 닮은거니까요
지금 이시간 봄볕이 따사로운 오후
잠시 그늘에 앉아 차 한잔의 쉼을 하고
싶어지는시간
우리 모두 잠깐 이라도 마음속쉼에
그늘을 드리워 보아요
햇살도 쉬어가니까 우리도 쉬어 가야죠
4월의 하루를 또 이렇게 살아가는 거예요
알콩 달콩 & 터프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