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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2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낀다면,
그 소중함은 타인의 인권과 인격 존엄성을 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
우리 각자는 저마다의 가치와 존엄을 지니고 있으며,
그 가치는 타인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할 때 결코 지켜질 수 없다.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면, 다른 이의 존재와 권리 역시 귀하게 여겨야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비로소 진정한 존중과 평화가 가능하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은 곧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며,
이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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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행복한 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12
松山 차원대님의 글을 읽으며,
인류의 기원과 사회 구조를 꿰뚫는 통찰에 깊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물은 아래로 흐르고 지구는 둥글다는 자연의 이치처럼,
인간 사회 또한 어느 방향으로든 흘러왔고,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시네요.
“DNA는 여성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유전된다”는 과학적 사실이,
단순한 생물학을 넘어 인류 문명의 시작이 모계사회였고,
그 흔적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남성은 머슴에 불과하다”는
직설은 일면 우스우면서도 아픈 자각을 줍니다.
사랑이든 노동이든, 책임을 짊어진 이들이
결국 가장 아래에서 가장 많은 것을
감당하고 있다는 자조의 언어로 읽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던진 외침
“폭력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며,
남성들이여! 자유를 외쳐라!”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벗어날 것을 호소하는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 짧은 글 안에 담긴 깊은 메시지에, 오랜 묵상이 느껴집니다.
차원대님, 삶의 이력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귀한 한 줄 한 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시대를 향한 직언과 통찰을 계속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