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 내리는 새벽길

작성자엔젤 아그네스|작성시간25.06.18|조회수118 목록 댓글 22

 

 

이슬비도 아니고

보슬비도 아닌 것이

촉촉이도 젖게 하는 안개비

 

복잡한 세상사도

혼탁한 인간사의 잡념도

감싸고 품어서 평안으로

 

오늘처럼 안개비를 맞으면서

새벽길을 찬찬히도 걷노라면

촉촉이도 젖어드는 느낌들이

사랑으로 가슴에다 파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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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엔젤 아그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8 고마워요..동트는 아침 시인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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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엔젤 아그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8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고마우신 사랑천사님!! 그 고마운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5.06.18 안개비는 산에 주로 내리던데
    산 쪽으로 가셨나요?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엔젤 아그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8 네...강변에 나지막한 산이 있으니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을텐데 편안한 저녁 쉼 누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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