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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원우석천
온 세상이 푸른 옷을 갈아 입고
이글 거리는 햇살 아래
무더운 여름 날씨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흘러 내리는
계곡 물소리에 나의 몸을 맡기며
또 이렇게 찾아 온
열기를 그늘 진 나무 아래에서
식혀 봅니다.
잔잔한 내ㅐ 가슴에 살며시
다가 온 우연의 만남속에
오랫동안 잊고 지낸
설렘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얼 했는지
궁금해 지는 순간을
기다려 보기도 합니다.
나의 귓전에서 나즈막히
들려 오는 아름다운 음율과
그대 또한 내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그대와의 스친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오랫동안 소중함의
추억으로 이어 지기를
가슴으로 간직하며
수평선 사이 밀려 오는
파도 소리와 갈매기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며
그려만 보는 사랑이 아닌
서로 아껴 주는
진실된 만남이기를
소망합니다
원우석천의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중에서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인석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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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젤 아그네스 작성시간 25.07.07 요즘처럼 한더위에 계곡물에 발 담그고서 사랑하는 분을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사랑으로 물든 시가 참으로 예뻐요...건필하시길 빌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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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인석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