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심향 님
2024년 2월 22일 일산 호수공원 설원의 길 걸어 보시지요
일산호수의 겨울 진풍경
설꽃의 하얀 호수를 마음으로 걸어보시지요
지난번에 한번 게시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하얀 눈이 참 정겨워서
또한 영상을 편집하신
심향님의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재 조명해 봅니다
이렇게 함께함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널찍한 일산호수 강변을 한번 걸어 보시지요
음악도 들어 보시면서
일산호수 강변을 산책해 보실까요?
2025년의 한 해 마무릴 잘 하십시다
12월 31일
2024년 2월 22일 일산 호수공원 세상이 하얗다
2월의 새벽이 하얗다
깜짝 놀랐다
이 세월에도 그냥 그 하얀 눈이 반가웠다
어머나
밤사이에 세상이 하얘졌네
길냥이 맘마 다 먹었나 꼭 확인차 내려가는 버릇이다
다 먹는 날엔 그냥 기분이 좋다
그릇을 싹 비웠다
날이 밝으면서 동네 공원에서 몇 컷을 찍다가
에잇...
일산호수로 가 보자
전철로 달려갔다
기본 가방을 늘 매고 다니기에
별도로 준비할 것은 없다
조금은 좀 이른 시간인지라
사람들의 흔적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저 탄성이다
와 정말 멋지다
아름다운 하얀 세상의 호수가
어느새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이 자연 앞에 그저 아이처럼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기분 좋은 함성들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의 다
자연과 함께하는 이 기분 이렇듯
기분들은 정말 최고지에 순간들이다.
저 멀리서 들리는 어는 누구인지는 알 수는 목소리
야..... 호
덩달아 기분은 최고지에...
폰을 들고 각도를 잡느라 분주한 사람들의 연출이다
여기저기서의 풍경들이 참 보기 좋다
어느새 공원에 몰려든 사람들의 분위기가
적막의 호수를 들썩인다
인적이 드문 호수변에
정감들이 넘친다
길을 내기 위해서
눈을 치우는 차랑의 소음만이 그 넓은 호수의 적막을 깨운다
이렇듯 못처럼 하얀 세상과 잠시 행복하였다
2024년 2월 22일 목요일에...
양떼의 삶 속에 한 줄
.
.
2025년 12월 31일에 제조 명합니다
일산에도 이렇게 하얀 설꽃들이
꽃샘추위 속에 여한 없이 즐겨 봤네요ㅎ
아니 진짜로 아마도 십 년은 넘은 듯
장미동산까지 가 보니
공사 중...
눈이 녹아서 흘러내리니
잘 안 보인다
정지용/호수
정지용 님의 詩가 언제나 호수를 지켜 주지요
詩가 잘 보이는 한컷
장미동굴...
老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 컷
이 이미지는 무순 동물 같아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그러니요
코스트에서 한 짐 지고 왔어요
잘 하셨어요
차로 그렇게 가끔은 써비스 차원에서 봉사함도
좋지요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오늘 달리 땜시 나갔다 왔어요
병원엘...
아마 가장 추운기온이지 싶어요
올 겨을 추운 줄 몰랐는데 ㅎ
손들은 먼 나라로 다 출타중이니
두 분이서 알콩 달콩 잘 지내시길 빕니다
한해의 출발 복 많이 받으시고요
조사장님께도 한해의 안부를 드립니다
건강 축복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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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시간 25.12.31 일산 호수공원 설원의 길....
마음이.님 굉장한 일산 사랑입니다.
수시로 일산 자랑에 그 마음 알 것 같네요
저도 운전하기 싫은 날에는 자전거로 휙 한 바퀴 동네를 돌았는데....
새 해 애는 만사 형통의 복을 우리 마음이 님에게 내려 주소서
달리도 잘 키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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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1
어제 한해의 마지막 날
하얀 설원을 걸어 보셨어요
마음에 걸림도 다 내려 놓으시고
하얀 세상을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일산 설경을 올려 봤습니다
네...
일산 공원이 자랑 거립니다
수십년을 살면서
일산호수변을 다 못 돌아 봐으니요
아직도 자랑의 거리들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병오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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