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정

작성자아스라이 먼|작성시간26.01.03|조회수103 목록 댓글 5

어머니의 정 ​ - 최현희 - 내 가슴 안에 내 삶이 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묻고 사는 그 이름 아 어머니 수많은 계절이 가고 세월이 퇴색되어 변한다 하여도 잊을 수 없는 어머니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나요 가시 밭길 같은 고행길을 다 잊고 하늘을 훨훨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셨나요 어두운 밤 적막한 뜰에 바람이 불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잠시 왔을까 찾아 헤매는 때늦은 마음에 미안함이 먼저 앞섭니다 허공에 대고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가엾은 나의 어머니 내 나이 철들어 돌아보니 이 세상에 아니 계신 어머니 이 그리움을 어쩌란 말입니까 소낙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머니의 눈물인 듯 싶어 온종일 내 가슴에도 찬비가 내린답니다 아 어머니 천상에서 늘 나의 모습을 바라다 봐 주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어두운 밤
    적막한 뜰에 바람이 불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잠시 왔을까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의 물결이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맘짱 . | 작성시간 26.01.04 새롬이님 한주간도 좋은 글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 했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안녕하세요 맘짱 .운영자 님!
    한결 같은 고운 정성에 새 힘을 얻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미소가 있는 날 되소서!.
  • 작성자맘짱 . | 작성시간 26.01.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