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참 고운 행복

작성자인희*|작성시간26.03.26|조회수115 목록 댓글 5



우리들의 참 고운 행복

글 / 송미숙



저 밤하늘을 바라보며
나만의 기쁜 행복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많은 날을 살아 왔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나이




무엇이 나의 삶을
그리도 바쁘게 했는지…….

뒤돌아 볼 새 없이
한길만을 고집하며 걸어온 삶이


그래도 조금씩 평온함으로
느껴지는 건

모든 벗이 내게 있고
내가 나눈 이야기에


그들이 울고 웃으면
아름다운 행복을 찾을 때

나는 참으로 행복하지요


내가 느끼는 행복이라는 것은
물질적 호의호식이 아닌

그저 나의 대화 속에
서로를 바라보며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우리의 아름다운
대화의 인연 때문이겠지요


나는 늘
고운 꿈을 꿉니다

모두가 지금껏 힘겹게 살아온
삶의 이야기 속에


나의 고운 대화가 그들에게 있어
지난 아픈 세월의 여운을 버리고

참 고운 행복 속에서
희망의 세월을 회상하며


함께 웃고
저 고운 꿈속에서
아름답게 춤추며

희망의 노래를
예찬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만의 참 고운 행복이 아니라

우리들의
참 고운 행복이 열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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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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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3.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3.26 감사합니다
  • 작성자목자 | 작성시간 26.03.26 좋은 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3.26 안녕 하세요......인희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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