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두야 김옥춘 마냥 웃게 하는구나! 마냥 보게 하는구나! 연두야 새 잎들아 연두야 새 잎들아 아가의 입술 같아서 아가의 피부 같아서 아가의 미소 같아서 아가의 잠꼬대 같아서 아가의 마음 같아서 아가의 걸음마 같아서 아프다. 내 가슴이 사랑으로 아프다. 기쁘다. 내 가슴이 희망으로 기쁘다. 행복하다. 내 가슴이 믿음으로 행복하다. 연두야 새 잎들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다. 바라만 보아도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려고 한다. 연두야 새 잎들아 사랑한다. 내 믿음 그대로 네 희망 그대로 아름다운 생 이거라. 행복한 생 이거라. 기도하마. 2007.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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