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품은 눈물

작성자아스라이 먼|작성시간26.04.23|조회수100 목록 댓글 17

눈 속에 품은 눈물 들길을 걷다 돌아오는 길에 노을 속에 아련히 비치는 얼굴 하나 내게로 걸어오는 얼굴을 보고는 그대로 시간이 멈춰 버립니다 점점 가까이 다가 올 수록 당신이란 생각에 울컥 솟아오르는 눈물 금방이라도 달려와 내 품에 안길 것만 같은 당신 그렁그렁한 눈을 비비면 사라질 것 같아 눈 속에 눈물을 품은 채 큰 소리로 불러 봅니다 나 여기 있어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착각일까 환상에 사로잡힌 걸까 휘청대는 마음 해거름을 붙잡아 봅니다 내 마음 안에 가득 차 있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당신 하루에도 수백 번 생각 나는 당신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크기와 깊이로 잴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노을이 수백 수 천 번을 지고 또 지더라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변함이 없을 겁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 김현수 '마음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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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목자 | 작성시간 26.04.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안녕하세요 목자 님!
    귀한 시간 바쁜 일과 중에도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4.24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안녕하세요 김종승 님!
    귀한 시간 바쁜 일과 중에도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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