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참 아프다 -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26.06.07|조회수161 목록 댓글 2

 








- 내 사랑 참 아프다 -


 느림보 거북이/글


 

기다리고 바라보다
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


너를 기다린다는
단 한마디 그 말마저
차마 할수 없어
숨이 조여 왔었어.

 
막 상....
네가 눈 앞에서 보였을 땐
사랑한다는 말 대신
왈칵 왈칵 눈물부터 나왔어


이제는 헤어지는 것도 싫고
떨어지는 것도 싫어서
영원히 널 묶어두고 싶었어


너는 너를 안고
입 맞춤을 할 시간도
또 손을 잡을 기회도 주지않고.


나를 본 듯 만 듯...
단 한번 눈 빛만 스치고
또 야속하고
차겁게 멀어지고 말았어..


나 만큼의
아픔으로 운명 인 듯
내 손을 잡지못 한 채
가는 너도 아플거야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하루살이 같은 사랑
나의 삶도 미치도록 힘 들어.


눈물 반...
슬픔 반...
그래도 또
그렇게 아퍼해 하며
어느날 기약없이
다시 다녀 갈 그리운 너를
간절히 기다릴 거야..

 
상처 난 빈 가슴속을
홀로 태워가며
보고싶은 너를
죽도록 기다려야 하겠지.

 
온전한 사랑도
온전한 이별도 못하면서
숨바꼭질 처럼
숨어우는 중년 사랑


참 아프다
중년의 나
널.....!!
사랑 할 수록 참 슬프다


눈 언저리에
패여버린 눈물 자욱 흔적 
언제 쯤 마르겠니.?


-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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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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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0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동트는 아침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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