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참 아프다 - 느림보 거북이/글 기다리고 바라보다 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 너를 기다린다는 단 한마디 그 말마저 차마 할수 없어 숨이 조여 왔었어. 막 상.... 네가 눈 앞에서 보였을 땐 사랑한다는 말 대신 왈칵 왈칵 눈물부터 나왔어 이제는 헤어지는 것도 싫고 떨어지는 것도 싫어서 영원히 널 묶어두고 싶었어 너는 너를 안고 입 맞춤을 할 시간도 또 손을 잡을 기회도 주지않고. 나를 본 듯 만 듯... 단 한번 눈 빛만 스치고 또 야속하고 차겁게 멀어지고 말았어.. 나 만큼의 아픔으로 운명 인 듯 내 손을 잡지못 한 채 가는 너도 아플거야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하루살이 같은 사랑 나의 삶도 미치도록 힘 들어. 눈물 반... 슬픔 반... 그래도 또 그렇게 아퍼해 하며 어느날 기약없이 다시 다녀 갈 그리운 너를 간절히 기다릴 거야.. 상처 난 빈 가슴속을 홀로 태워가며 보고싶은 너를 죽도록 기다려야 하겠지. 온전한 사랑도 온전한 이별도 못하면서 숨바꼭질 처럼 숨어우는 중년 사랑 참 아프다 중년의 나 널.....!! 사랑 할 수록 참 슬프다 눈 언저리에 패여버린 눈물 자욱 흔적 언제 쯤 마르겠니.? - 거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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