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단상

작성자향린 박미리|작성시간26.06.08|조회수93 목록 댓글 11

봄날의 단상 / 향린 박미리 청춘처럼 번쩍한 그것 망막을 스친 신기루였나 터지는 플래시 속으로 찰칵 웃던 꽃 셔터 한 번 누른 사이 흔적도 없네 꽃다운 님 모습 담기도 전에 줌업한 렌즈 닫기도 전에 꽃잔치는 끝났다 하네 그래도 그 얼마나 찬란했던가 네 안에 머물며 꽃 아닌 이 없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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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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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6.08 안녕 하세요....시인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작성자아스라이 먼 | 작성시간 26.06.08
    곱고 고운 시 입니다.
    꿈의 계절도 그렇게 꽃잎 따라 가버리고....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아스라이 먼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작성자향린 박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그림자 신사님
    동트는 아침님
    거북이님
    김미애님
    핑크하트님
    아스라이 먼님
    김종승님
    편안한 시간 보내 계시지요
    귀한 마음 얹어 주셔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모처럼 쾌청한 날씨에
    마음도 업~되는 아침
    오늘의 일기엔 맑음만
    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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