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망치한(脣亡齒寒)이 들려주는 교훈글

작성자이베다이의선|작성시간26.06.15|조회수153 목록 댓글 3

순망치한(脣亡齒寒)이 들려주는 교훈글

 

 

 

 

 낭독 -이의선

 

여러분.
요즘 세상을 바라보며 문득 떠오르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입니다.


언뜻 들으면 단순한 옛말 같지만, 

그 속에는 나라와 국민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나라가 튼튼해야 국민이 편안하고, 

자유가 살아 있어야 개인의 행복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정치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체제가 바뀐다고 내 삶이 달라지겠는가?"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나라의 방향이 바뀌면 국민의 삶도 함께 바뀌고,
자유가 흔들리면 국민의 일상도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은 순망치한이라는 말로 

서로의 운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가르쳤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교언영색(巧言令色).
듣기 좋은 말과 그럴듯한 모습으로 

사람을 현혹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달콤한 말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약속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는 말보다 정말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잊은 나라는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선열들이 왜 목숨을 바쳤는지, 

왜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는지,
그 의미를 잊지 않을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체제를 지킨다는 것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아닙니다.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며,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일입니다.

 

"당신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당당히 답할 수 있는 국민이 많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메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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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목자 | 작성시간 26.06.1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6.15 안녕 하세요...이베다이의선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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