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 김옥춘 그렇지 보고 싶다고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거 아니지 군대 보낸 아들 장가보낸 아들 시집보낸 딸 학업과 일을 위해 집을 떠나 있는 가족들 그렇지. 보고 싶다고 또 볼 수 있는 거 아니지. 돌아가신 부모님 자식 보고 싶기 전에 매일 볼 수 있을 때 품 안에 있을 때 맘껏 바라보고 맘껏 안아주고 맘껏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넘치게 말해줘야지. 그래야지. 꼭 그래야지. 부모님 뵐 수 있을 때 살아계실 때 걸어 다니실 때 함께 밥 먹을 수 있을 때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때 그 축복 누려야지. 짬 내어 한 번이라도 더 그래야지 꼭 그래야지. 말로 대신할 수 없지만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많이 안아드려야지. 그렇지 오늘이 기회지. 후회하지 않는 삶을 만드는 기회 2010.6.5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