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쯤일까?

작성자뮤직러버|작성시간26.06.17|조회수126 목록 댓글 8

 

나는 어디쯤일까? 가난하지만 쓸쓸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풍요로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독하지만 전혀 서글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드높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말이 없지만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평화의 사람으로 투명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름을 알아주는 이가 없으나 결코 낮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인간적으로 이미 순수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지만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신비한 사람으로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함이 있지만 그것이 결함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세속의 틀 따위를 뛰어넘은 사람으로 우뚝 서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가 많지만 늙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정녕 싱싱하고 젊은 영혼의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어디쯤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는가. 나는 관찰자 아닌 주인공이 될 수는 없는가. 글 : 좋은 글 중에서 음악 : Still Life / Annie Ha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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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뮤직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편안하고 여유로운 오늘 되세요^^^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6.17 안녕 하세요...뮤직러버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아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뮤직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좋은만남. | 작성시간 26.06.17

    뮤직러버님!
    가만히 앉아 있지만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뮤직러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님 ~~
    매일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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