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씨앗은 따뜻한 했살과 만나야
싹을 틔우고
고기는 맑은 시냇물을 만나야
힘차게 헤엄치고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산속의 맹수들은 푸른 숲이 있어야 하고
지렁이는 촉촉한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부드러운 봄비를 맞으며
더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만남이 새로운
인연의 꽃을 피웁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기쁨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손 내밀어 봅시다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곁에 있음이
곧 행복이지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
나쁜 말도 3일이라지만
봄비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에 새싹을
틔울 수도 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하고
3초만 더 미소지으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욱
소중해 지고 사람이야 말로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