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풀꽃 문학관

작성자이헌 조 미경|작성시간26.06.12|조회수89 목록 댓글 2

나태주 풀꽃 문학관

 

조미경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지난 수요일 서울 길동을 출발, 공주와 부여를 다녀왔다.

국보문학 하계 문학기행 답사차, 공주에 있는 공산성과

나태주 풀꽃 문학관을 다녀왔다.

 

평일인데도 문학관에는 나태주 시인의 발자취를 더듬으려

관람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관은 공주시에서 조성 일반인에게

무료 관람을 허용했다.

 

문학관에서 잠깐 나태주 시인님의 특강을 미리 예약 하기 위해

들렀지만. 시인님은 뵙지 못했다.

시인님은 다른 화보 촬영으로 문학관에 계시지 않는 다는 담담자의 말이 있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문인들은 어떤 한 장면을 쓰기 위해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고

직접 만지고 체험하여 새로운 것을 창작한다.

그렇게 탄생한 글들이 한편의 시가 되고 수필이 된다.

 

이번에 다녀온 풀꽃 문학관은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다음에 시인님을 직접 뵙게 되면 시상을 어떤 식으로 떠올리시는지

시의 방향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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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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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림자 신사 윤 기명 | 작성시간 26.06.13
    느낌을 나타내는
    마음의 소리가
    한편의 수필이 되어서

    글 벗이 모이지요

    참 좋다
    마음을 열어서
    속이 시원하네
    제주 돌담 처럼
    바람을 보내니
    벽이 없네

    우리가 지내온 사이
  • 답댓글 작성자이헌 조 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드립니다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문학인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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