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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림자 신사 윤 기명 작성시간 26.06.19
더위를 먹는다는 말
밭어나가 햇볕에 서너시간
일을 해보니
머리가 무겁습니다
기력이 약해진 몸
더위가 무섭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있다면
지치지 않고 일을 하겠지요
도시의 팽창과 댐으로
살아지는 백사장
어린시절의 강변도
그리움의 대상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헌 조 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요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비라도 내리면 시원할 듯 했는데
오늘 내린 비는 찔끔 내리고 말았네요
여름이 점점 길어지니 그만큼 폭염에 시달릴 일이 걱정이 됩니다
올 여름 특히 덥다 해서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는 상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