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ue / Paul Mauriat(폴 모리아)

작성자정남진1|작성시간24.03.13|조회수86 목록 댓글 2





Love is Blue / Paul Mauriat 전세계적으로 폴 모리아악단의 존재를 알린 연주곡으로 1968년 빌보드 1위를 5주 동안이나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었습니다. 원곡은 "White House'를 불러서 국내팬들에게 알려진 비키(Vicky)가 1967년 유로비전 콘테스트에서 불렀지만 별로 인기가 없었던 보컬곡을 폴 모리아가 연주곡으로 편곡하였지요. Paul Mauriat 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태생으로 피아노, 絃악기, 신서사이저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듣는 이들의 마을을 편안하게 해주는 easy-listening 계열의 곡을 작곡/편곡하였으며, 그의 곡은 국내 팝 프로그램의 시그널 곡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 박원웅과 함께 : Toccata (눈물의 토카타) - 밤의 플랫폼 : Isadora (이사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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