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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 Cherie (고마워요 내사랑) / Franck Pourcel & photo by 모모수계

작성자마음이.| 작성시간24.03.14|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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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 비 꽃 작성시간24.03.14 흐르는 음악은
    이종환DJ가 진행하던
    별이 빛나는 밤
    시그널 송 이네요
    감사히 즐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그렇지요
    그 시절의 야밤에 흐르는 곡이지요
    제비꽃 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시간24.03.14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하는 DJ를 일명 "별밤지기" 라고도 했죠.
    심야 음악방송 요즘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마음이님 !
  • 답댓글 작성자 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5

    아마...
    드롱 님께서도 그시절의 밤에 듣던
    시그널 송을 기억하시는 추억이시겠지요
    그작은 라디오로 듣던 시절이 아득 합니다
    추억의 음악 산책길을 가 봅니다
    하루도 힘차게 출발 하 십 시다
    Delon(드롱) 님
  • 작성자 은향 작성시간24.03.15 마음이 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잠시 추억 속에 잠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네...
    은향 님
    여전한 활동의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한 참 만에 다시 음악을 올려 봅니다
    Delon(드롱) 님이 자릴 지켜 주셔서
    편안하게 다시 왔어요 ㅎ
    하여...
    은향 님의 고운 마중길이 반갑습니다
    詩를 계속 올리셨겠지요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24.03.15 잘듣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6
    네...
    다정이 님
    아름다운 필명에 정이 갑니다
    다정이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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