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o proprio cosa dirti (사랑의 눈물) / Lydia & Paul

작성자Delon(드롱)|작성시간24.04.09|조회수97 목록 댓글 10
           

 



    리디아, 울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사랑 이잖아 눈물로 돌아오는게 아니야 눈물 대신 이를 악물어봐요 사랑은 가고 또 오는 것...

     

     



    Non so proprio cosa dirti (사랑의 눈물) - Lydia & Paul

    이탈리아 출신 기타 듀엣 Lydia & Paul의 연주곡으로 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 음악은 서정적이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슬픈 곡으로 듣는이를 숙연(肅然)한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참 좋은 곡인데 더 이상의 정보는 없네요.

    * D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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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예,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돌고돌아님 !
  • 작성자향린 박미리 | 작성시간 24.04.11 드롱님 좋은 하루 여셨죠
    이별의 아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눈물'
    마치 뮤지컬처럼
    대사도 나오고
    귀한 음악을 주셨네요
    짧지만 깊은 울림의 곡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예,향린 시인님도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사랑의 눈물" 함께 즐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계절 늘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마음이. | 작성시간 24.04.11

    에이고여
    언제 한곡 올리셨네요
    우리들의 일상이나 삶 속엔
    사랑 없인 삭막하지요
    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 가득하시고요
    봄 맞이 하시면서 행복 하셔요
    늦은 걸음입니다
    드롱 님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저도 늦은 답글이네요.
    그렇습니다.
    우리네 삶의 주변에 사랑이 없다면
    삭막한 세상이겠지요.
    봄의 향연 즐기고 계시지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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