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Phil Coulter & photo by 모모수계

[마음이.]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Phil Coulter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Xn_YBi390a8

영상 편집:체칠리아

Phil Coulter (필 콜터)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필 쿨터 (Phil Coulter)는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뉴에이지 앨범의 주류를 이루는 피아노 솔로 앨범들과는 달리 

적절한 여성 보컬과 내레이션의 삽입, 각종 현악기,

그리고 보드란 같은 아일랜드 전통악기와의 협연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빚어내고 있다. 

섬초롱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다년생풀로, 울릉도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봄에 연한 잎을 삶아 초장이나 양념에 무쳐 먹거나 말려 두고 기름에 볶아 나물로 먹는다.
자주색 바탕에 짙은색 반점이 있는 꽃은 5~6월에 피고,
종 또는 초롱 모양으로 달리며 초롱(호롱)같이 생겨 초롱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초롱꽃에 비하여 꽃에 자주색 반점이 많이 있다.
섬초롱꽃은 줄기에 거의 털이 없이 매끈하며 초롱꽃에 비해 가지도 많이 치는 점이 다르다.
만개한 꽃을 따서 안에 육류와 양념을 채워 넣어 식용하면 맛과 모양이 매우 좋다.
약용 : (지상부) 해산촉진제로 사용한다.
꽃말 : 감사, 충실, 천사, 기도

[마음이.]

네...
음악은 늘 함께 하지만
참으로 마음에 힐링을 얻기도 합니다
그 옛날 음악 찾아다니던 그 때를 새각하면요
오늘은 좀 바쁘게 보낸 시간들입니다
저녁 잘 드시구요
드롱 대장님

[향린 박미리]

마음이님 반갑습니다
그간도 잘지내셨죠
드롱님 페이지에서 뵙고
따라와 보니 고운 꽃과 음악이 반겨주네요
학창시절에 지정곡으로도 불렀던
'희망의 속삭임'
들을수록 마음이 어려지고 아련한 곡
즐감해 봅니다
섬초롱꽃에 눈호강도 하면서요
선선한 오후 주말 오후
즐겁게 보내시고요^^

[마음이.]

네...
박미리 시인님
참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우짠 일로 귀한 걸음 하셨어요
음악은 늘 우리들의 삶에 힐링을 주지요

늘 건필 하세요
박미리 시인 님

[은향]

마음이 님!
고운 작품 강추 짱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피아노 연주곡...
무척 좋아한답니다.^^

[마음이.]

네...
음악 들어 주셨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요
이렇게 함께 해 들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은향 님
늘 건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