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La Califfa / Ennio Morricone & Romy Schneider
작성자드롱(Delon) 작성시간24.06.14 조회수0 댓글 1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음이. 작성시간24.06.14
드롱 님
오늘 詩
김정래 시인 님의 참으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시향에
가슴이 찡해 옵니다
고은 시향과 음악의 산책길에
하루를 마무릴 하면서
반갑게 마중을 드립니다
드롱 님
더워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롱(Del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시가 마음에 드셨군요.
저도 좋아하는 詩입니다.
늘 반갑게 마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휴일밤도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드롱(Del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은향 시인님 !
귀한 걸음 해주셨군요.
무더운 날씨 잘 보내고 계시죠?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롱(Del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반가우신 인님 !
잘 지내시지요?물론 리오님도 ~ㅎ
그렇네요.
6월인데 벌써 한여름 날씨로군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paulkim 나 작성시간24.06.17 항상 마음에 와 닿는 테마만 올리는 드롱님!
오늘 시향은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이 찡 해 지네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 그런 마음이 겠지요,
함께 흐르는 고운 선율도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롱(Del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반가우신 paulkim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시향이 마음에 와 닿으셨다니
저도 다시 한번 시를 음미하게 되네요.
함께 즐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건강관리 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