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 Gheorghe Zamfir & photo by 모모수계
'팬 플루트의 제왕' Gheorghe Zamfir (게오르그 잠피르)
(1941년 4월 6일 ~ ) 루마니아의 작곡가이자 연주자.
그의 대표곡 '외로운 양치기' (1977)는 첫해에만 150만 장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뜨거운 호응 속에 낯설고 신비한 새 악기 팬플룻을 깊이 각인시켜 주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음악을 좋아해서
아코디온을 연주하는 등 어릴 때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보여왔습니다.
프렌치메리골드 (French marigold)
(만수국, 萬壽菊, 금송화, 불란서금잔화, 홍황초, 紅黃草)
메리골드는 늦은 4월부터 적심도 하고 비배관리도 하면서 장마철만 넘기면 초가을까지 꾸준히 꽃을 볼 수 있다.
크게 프렌치메리골드, 아프리칸메리골드가 있으며 최근에는 이 둘을 교배한 3배체매리골드가 나오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장식하는 초화류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동안에 길가나 공원 등의 화단에 심겨진 것을 흔히 볼수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