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병

작성자선머슴아|작성시간26.01.03|조회수134 목록 댓글 2

 

 

 

 

 

 

긴 병 

 

 

 

 

 

 

 

엄마가 돌아가신 지 일주일

7년의 독박 간병이 끝난 지 7일째이기도 한 아침

 

주전자에 물을 붓다가

나도 이제 행복해져도 돼 중얼거리는데

 

엄마 없이! 라는 말이 뒤따라와

호되게 뒤통수를 후려쳤다

 

엄마 없이?

눈물이 울컥

다시 길을 가로막고 섰다

 

 

 

- 양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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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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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1.04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선머슴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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