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 잔에 마음을 담아서 ┗━┛
♡━┓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 ┃갈┃색빛 물든 쓸쓸한 빛갈이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저물어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속에 풍경화 하나 그리고 싶다
♡━┓ ┃차┃한 잔에 ┗━┛추억을 담아서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 밟으며 함께 옛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새하얀 백설위에 그리움의 낙서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만나고 싶다
♡━┓ ┃그┃리하여 ┗━┛맑게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밝은 미소 한 자락 피우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 ┃숯┃고 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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