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말하네/최용진 <1>남의 마음 살피느라 내 마음 울고 살았네 착한 사람 되려다가 너무 많이 참았네 또 애쓰고 또 애쓰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 참아온 그 세월 속에 얼마나 아팠더냐 바람 불면 흔들리고 모진 비를 맞으며 바보처럼 살아온 날 돌아보니 눈물 나네 세상 원망하지 마라 누구를 탓타리요 내 마음의 길이 어디 향하는지 보아라 지금의 이 아픔마저 나를 깊게 만드는 것 삶이 내게 들려주는 눈물 어린 가르침 끝까지 배우는 사람 세월 동안 말하네 인생길은 언제라도 다시 꽃이 피리라 <2>돌아보니 구비구비 험한 길을 걸었네 남의 눈치 보느라서 정작 나는 이렇구나 애쓰고 또 애쓰다가 깊어져 간 마음 상처 이제라도 달래보네 지쳐버린 내 영혼 어두운 밤 지나가면 새벽도 안 오듯이 세월 또한 말하네 지나가리라 가슴 깊이 새겨보네 세상 원망하지 마라 누구를 탓타리요 내 마음의 길이 어디 향하는지 보아라 지금의 이 아픔마저 나를 깊게 만드는 것 삶이 내게 들려주는 눈물 어린 가르침 끝까지 배우는 사람 세월 말하네 인생길은 언제라도 다시 꽃이 피리라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복사골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날씨도 좋고 부는 바람도 시원하군요!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6.06.12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복사골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복사골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가사 내용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