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김을 부드럽게 풀어서 달콤짭조롬하게 조려낸 김조림은
보관기간도 상당히 길어서 (한달정도는 거뜬해요)
두고두고 먹기 좋은 밑반찬~!!
저처럼 예기치 못하게 눅눅한 김이 한꺼번에 생기셨다면
김무침으로 변신 시켜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눅눅한 김 처리용 알뜰 밑반찬 ~
김조림 / 김조림만드는법 / 김장아찌만드는법 / 간단한반찬 / 밑반찬만들기 시작합니다
모두 밥숟가락 기준이에요
컵은 종이컵 기준이에요
소금& 후추는 손으로 툭툭 쳐서 넣은 양이에요
예) 후추 0.2 : 손으로 두번 쳐서 넣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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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 30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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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50장, 간장 7, 국간장 3, 설탕 3, 맛술 2, 고추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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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림에 사용할 파래김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김이 많이 녹았죠~^^;;
파래김이 47장 정도 되서리 남은 김밥용 김 3장 섞었어요~
눅눅해진 김을 찬물에 넣어 김을 풀어가면서
여러번 헹궈냅니다
처음에 김을 씻으면 검은물이 나는데
세네번 씻다보면 요렇게 맑은 물이 나와요~
오래된 묵은김은 좀 매~ 씻어 주는게 좋아요
씻어준 김은 체에 받쳐 물기를 가능한 꼭 짜주고~~
* 씻어낸 김을 최대한 물기 없이 꼭 짜내야
양념장에 김을 조려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분량의 김조림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줍니다
* 김조림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려고 고추장 살짝 넣었어요
고추장을 넣어 김조림을 만들어도 매운맛은 하나도 나지 않으나
취향껏 고추장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물기를 짠 김에 섞어준 김조림 양념장을 넣어 뒤적뒤적 잘 버무려주고~~
주걱으로 잘 저어 수분을 날려가면 볶아줍니다
씻어낸 김에 물기를 꼭 짜냈다고 해도
김이 머금고 있는 수분 자체가 있어서 조리는 시간이 좀 걸려요~~
대충 중~강불 사이로 30~40분 가량...
다른일 하다가 중간중간 김이 타지 않게 뒤적여 주시면 됩니다
김조림을 조려내는 정도는 수분이 냄비바닥에 보이지 않을정도~~
저는 냄비바닥에 국물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좀 더 조려내 김무침으로 만들어 먹어요~
좀 촉촉하게 드시고 싶으면 냄비바닥에 국물이 보이지 않을정도로만
조려내도 되구요
이렇게 완성된 김조림은 그릇에 담아 냉장보관하시고
드실때는 새젓가락으로 조금씩 덜어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김조림은 냉장고에서 한달까지도 거뜬해요~^^
저는 요렇게 만든 김조림에다가
파 다져넣고~ 통깨 살짝~ 참기름 한두방울 뿌려서 뒤적뒤적 섞어
김무침 느낌으로 먹고 있어요^^
먹기전에 바로바로 조금씩 무쳐내면
간단하면서 보들보들 달콤짭조롬하니 맛있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