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편지 6 / 니콜 정옥란

작성자홍은실|작성시간26.06.15|조회수260 목록 댓글 7
들꽃 편지 6 / 니콜 정옥란

새 소리에 아침이 열리고
숲속에선 신록의 향연이
산들바람을 탈 때

멀리 떠나 버린 그리움마저
바람을 타고 돌아오는 날

같은 무리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때 그 자리에
안주하는 날

어쩌다 만난 사랑으로도
꽃은 피고 있었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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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선 | 작성시간 26.06.15 오늘도 예쁜 편지지 즐감합니다.

    좀 전에 게시판이 정상으로 되 돌아 왔네요.
    다행입니다.

    이런 일이 또 없었으면 바라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홍은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카페 양식을 다 바꾸었는데 ㅠ.ㅠ
    그래도 예전 태그와 새로 바꾼 태그가 다 먹히니 다행입니다^^
    제선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지오* | 작성시간 26.06.15 고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벨라 | 작성시간 26.06.16 새 소리 들리는 음악에
    고운 글과 영상에 힐링합니다.
  • 작성자초록 상록수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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