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한웅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4
항상 같은 코스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모 심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른 벼는 벌써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을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한웅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14
태풍이 물러간 뒤 시원하여 오전 중에 워밍업 했습니다. 드론이 여기저기서 농약을 살포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일 년이 금방 이네요. 이른 벼는 이삭이 피기 시작했고 벼가 고개를 숙이는 논도 있네요. 달콤한 가을 바람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을 기다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