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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시원스런 금강 60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3.09.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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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09.09 가슴 확 열리는 고향풍경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9 금강 하류 지역이라 강폭이 넓어서
    후련하고 가슴이 툭 트이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여름도 이제 서서히 물러날 채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햇볕은 따갑지만 그늘은 시원하네요.
    이제 부지런을 피우며 고향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09.09 추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9 격려해 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3.09.10 아~ 언재 제고향 충청도에 가셧나요?
    금강은 자주 못가봣어요. 소실적 몇번간걸로기억하고있읍니다.
    언재보아도 드넓은 평야. 그리고 풍경 표현할수없는 정감이 흐릅니다.
    한웅쿰 님덕분에 호강하고갑니다. 화이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0 이곳은 익산 웅포면 곰개나루 쪽인데
    강 건너 쪽은 충남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입니다.
    이웃 동네가 고향이시군요.
    금강 소식 가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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