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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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3 풍년을 예고 하는 듯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노랗게
옷을 갈아입기 시작 했습니다.
바다와 들판의 넓은 풍경은 언제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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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3 똑 같은 길을 달리지만
계절에 따라서 변화하는 모습이
항상 새롭게 반겨줍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달리면서
고향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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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3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서
이곳저곳 휘젓고 다입니다...ㅎㅎ
항상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