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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10월을 보내며 92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3.11.01|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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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1.01 고향 풍경 이모저모 잘 보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1 옥구읍 일원을 돌아 보았습니다.
    비행장 공군 부대를 지나가는데
    무엇을 짓는지는 몰라도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혼자였지만 상쾌하게 달렸습니다.
    11월 새로운 출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달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1.01 한웅쿰 공업단지도 폐쇠 된것같던데요
    자세히 보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1 沃溝서길순 
    그런가요.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3.11.01 확~트윈정경들 이잰추수가끝나서. 들판은 허전합니다.
    혼자서 라이딩하시면 힘들지않나요? 대신 여기저기 다양한 풍경볼수있어서. 좋겟지만요.
    그래도 혼자는 라이딩 안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함께해야 더좋은점이 더많길래요.
    11월 첫날에. 감기조심하시고.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1 추수가 완전히 끝나고
    공룡알(소사료)만 덩그런히 남아서
    막막하고 허전합니다.
    평일이라 누구를 부를 수도 없고
    무료한 하루가 아쉬워서 혼자 나섰습니다.
    자전거 도로에 진입을 하면
    어떤 팀을 만나든 만나서 같이 합니다.
    가급적이면 같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11월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미수랑 작성시간23.11.01 시월의 마지막 날에 여러가지 뷰와 이미지 경치가 이채롭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코스모스길 이길은 어디쯤인지 양쪽으로 피었네요.
    즐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일찍 핀 코스모스는 모두 졌는데
    새롭게 개량된 늦은 품종인지
    키가 한 뼘 정도 되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서
    반겨주네요.
    이 길은 농수산물 도매 시장을 막 지나서
    만경강으로 진입하는 도로 양쪽으로
    1km 정도 심어져 있습니다.
    이곳 저곳을 혼자서만 즐기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11월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1.01 타향아닌 고향이 낯설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1 고향을 한 번 떠나면
    그러기 마련이지요.
    상상으로만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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