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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9 구이 저수지 둘레길 술 테마파크 91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3.12.10|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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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2.10 멋진 고향 이미지. 치유 받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0 구이 저수지 둘레길을 걸었는데
    산길이라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술 테마파크 박물관을 들렸는데
    규모가 크고 시설이 아주 좋으며
    숫자를 헤아릴 수가 없도록
    많은 술들이 진열 되어 있으며
    술 빗는 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2.10 항 암 4차맞고 물도 못넘가고 죽다 살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0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방문이 뜸하시다 생각했는데
    힘들고 어려운 치료를 하셨군요.
    빨리 치료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2.10 한웅쿰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3.12.10 추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0 조용한 듯싶었는데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3.12.11 오늘 라이딩은 새롭네요?
    라이딩하시는동안 힘안들고 즐거우셧겟어요?
    7명이 함께해서 더 신나셧을거같아요.
    거기에 여성분2명도 같이하신듯해서요.
    평소 영상보다. 안정감 넘쳐서 보기좋앗읍니다.
    여긴 어제부터 비가내립니다. 모레까지온다고 예보하네요. ㅠ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1 여성 회원 2명이 입문을 해서
    꽉 찬 느낌으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구이 저수지 둘레길이 좋기는 한데
    가파른 계단이 많아서 끌바를 하느라
    힘이 들고 고생했지만
    술 테마파크 박물관에 도착해서
    박물관을 관람하는데
    쌓였던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지만 잔뜩 흐린 날씨네요.
    상쾌한 기분으로 생활하시고
    건강과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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