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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금강 하구뚝 60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1.1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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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14 도도히 흐르는 금강 요즘은 눈물이 많아져서
    고향 소식보고 그렁거립니다
    잘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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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3 만경강이 아니고 금강입니다.
    치료 하시느라 피곤이 겹친 탓인가 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규칙적인 생활 하시고
    영양 보충도 충분히 하시고
    열심히 운동 하셔서 건강이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14 한웅쿰 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4 沃溝서길순 감사합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13 좋은정보 추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3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히 쉼 하시는 주말 밤 되세요.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4.01.14 오~ 생각보다 금강 하구언 드넗으네요.?
    3명이서 추위에 같이 라이딩하시고.
    우렁이쌈밥드셧네요? 맛나보여요..
    이렇게 좋은 사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늘도 알찬 하루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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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3 금강 하구언 쪽은 강폭이 아주 넓어
    바다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겨울철이면 철새의 천국인 듯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네요.
    우렁 쌈밥으로 점심을 먹고
    맑고 포근한 날씨에 즐겁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편안한 주말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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