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 수정처럼 영롱한 상고대 2024. 1. 13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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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수많은 산우들이 계방산 정상으로 go go

바람막이 셀터

연리지 : 한 나무와 다른 나무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

보석 같은 상고대가 전개됩니다.

맑은 날씨로 시아가 무한대여서 설악산 동해바다까지 보임이다.

겨울산을 수없이 탐방 했지만 이런 상고대는 처음입니다.

고사목에 상고대가 예술입니다.

동화 속의 겨울 왕국입니다.

주목나무 구락지

[우리이야기]

정멀 장관입니다.
산우들의 멋진 등정.또 자연 풍경 예술입니다.
감사히 평창 사진 잘보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