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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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같은 코스를 번복하지만
항상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만경강을 중심으로
폭설경보가 내려졌던
김제 쪽은 잔설이 보이는데
익산 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였지만 겨울 풍경에 취해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여유로움과 편안함 속에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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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동료들과 같이 하려고 연락을 했지만
일들이 바빠서 혼자 나섰습니다.
춥기는 했지만 날씨는 많이 풀렸고
겨울 풍경 속에 신나게 달렸습니다.
집을 나설 때 추위에 대비한 준비는
잘하고 나가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습니다.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믿으며 노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뜁니다.
주말은 토요라이딩 팀과 합류해서
출발합니다.
기쁨으로 행복하고 밝게 웃는 편안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