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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6 찬 공기를 가르며 53km 라이딩

작성자한웅쿰| 작성시간24.01.27|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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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여울 작성시간24.01.27 정겨운 풍경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27 가슴 확 트이는 고향 풍경들 힐링하며 달려가고 싶은 충동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같은 코스를 번복하지만
    항상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만경강을 중심으로
    폭설경보가 내려졌던
    김제 쪽은 잔설이 보이는데
    익산 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였지만 겨울 풍경에 취해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여유로움과 편안함 속에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27 한웅쿰 가슴 확 트이는 사진 너무 좋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沃溝서길순 감사합니다.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1.27 좋은 작품에 추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항상 격려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리이야기 작성시간24.01.27 헐~ 혼자 라이딩하시다니.
    그열정 ~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사진 은 무척안정돼보입니다.
    광활한들녘~ 가슴이 탁트워지는거 같읍니다.
    아직 추워요. 항상 감기조심하십시요?
    감기증상이 곧 코로나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올려주신 사진보고. 행복한 마음 주체할수없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동료들과 같이 하려고 연락을 했지만
    일들이 바빠서 혼자 나섰습니다.
    춥기는 했지만 날씨는 많이 풀렸고
    겨울 풍경 속에 신나게 달렸습니다.
    집을 나설 때 추위에 대비한 준비는
    잘하고 나가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습니다.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믿으며 노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뜁니다.
    주말은 토요라이딩 팀과 합류해서
    출발합니다.
    기쁨으로 행복하고 밝게 웃는 편안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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