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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8 완주군 내륙 쪽으로 라이딩을 했습니다.
소양면 화심 두부에서
순두부 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송광사를 둘러보고 화이트 맥주공장 앞을 지나고
봉동 삼례를 거쳐서 귀가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마치 봄날 같았고
나물을 캐는 여인들도 눈에 띄었고
봄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기분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8 沃溝서길순
화심 두부집은 오래된 맛집으로
변함없이 손님이 많았습니다.
송광사는 규모가 큰 사찰이고
봄철 벚꽃이 필 때면
화려한 벚꽃 터널을 보기 위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대 성황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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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전북 완주군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화재를 비롯해서 볼거리 먹걸이등
자원이 풍부한 고장입니다.
송광사는 규모가 아주 큰 대 사찰로
입구 쪽에는 봄철이면 전국에 잘 알려진
오래된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며
성대하게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소양면에 소재한 화심두부 집은
각 방송국에서 여러 번 소개가 되고
아주 유명한 기업형 맛집입니다.
앞으로도 전북의 여러 곳을 자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